그리스

여성은 순진한 모습 안에 요부의 면모를 갖고 있고, 남자는 방탕한 태도 뒤에 순정한 면모를 갖고 있다. 이거 참 묘한 댓구.

으음 그나저나 얘들이 센도와 루카와와 같은 나이란 말이지.

뮤지컬 그리스 봤습니다. 남자들 춤추는 것 보면서 세샤님 생각이 났어요.(…)
춤으로 단련된 몸은 운동으로 단련된 몸과 다르면서도 멋지더군요. 배우들 춤은 참 멋졌는데 성량은 조금 달리는 것 같았어요. 제가 봤을 때 공연 시작한지 보름째였나 그랬는데 그래서 그랬을까요.

This Post Has 3 Comments

  1. 세샤

    …히잉 저두 그런거(?) 보고 싶어요…ㅠ.ㅠ


    그럼 이거라도()

  2. oz

    아 그러고보니 그것이 주제였군요. 그 두목 오빠랑 궁뎅이 오빠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ㅋㅋ 근데 전 니들 고등학생 맞냐는 폰테인한테 두목 오빠가 짜증낼 때 왠지 마키상이 떠올랐던…&~
    덕분에 재밌는 공연도 보고 편히 돌아오고 감사해요^^ 동생분한테도 다음에 밥함 살게요~

    헤헤 설마 그게 주제였을리가()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면이 있고 상대에게 맞춰보다 보면 의외의 면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하고 그래도 영 없으면 헤어져도 무방(야)
    근데 폰테인이 누구죠? …아, 빈스로군요.(찾아봤습니다;; 빈스라고 해도 알아들었을지. 음;;) 그리고보니 정말 떠오르기도 하네요. =ㅂ= 일학년때 리젠트 머리했던 마키상. =ㅂ=
    저도 덕분에 잘 봤어요. ^^

  3. 세샤

    뭐졍… 춤추는 총각들 나올까 해서 기다렸는데 절대 안 나올 것 같아서 걍 껐다는(..) 주니어도 안 달린 레고인형으로 절 달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나요 엉엉 ㅠㅠ

    죄송합니다. 세샤님을 너무 가볍게 봤나봐요. <-
    그래도 귀엽지 않나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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