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은 다 지나가버리고

행사날 사들고 온 책 다 읽었습니다. otz
다시 행사전의 목마르게 누군가 글을 올려주기 바라는 시절로 되돌아가버렸어요. otz

1. another august 책얘기

1. Astral

표지의 센도와 루카와 엄청 다정해보여요. >ㅁ< 중독의 루카와도, 사진의 루카와도 센도를 엄청 좋아하고 있어서, 저두 무척 흐뭇했습니다. ^ㅁ^ 그렇게 사랑하면서 크는 거야, 루카와. <- 이런 기분이랄까요. 중독의 센도도, 알고보면 참 상냥한 녀석이어서, 후훗, 역시 해피엔딩이 좋아요.♡  잘 걸렸다, 센도라니, 정말 귀여운 루카와군 아닙니까? ^ㅁ^ 쫄아있는 센도도 정말 귀여웠어요. >ㅁ< 2. 루미네선스 다른 것보다, 다 읽고 책꽂이에 꽂는데 책등에 #001이라고 써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라님이 책을 세자리 수로 내실 건가 봐요. >ㅁ< 우핫핫 정말 꽃무늬와 검은 깃털과 도자기가 난무하는 그림이어서, 읽으면서 눈이 매우 행복했어요. 마키가 루카와의 사촌형이라니, 원작에서도 어쩐지 루카와를 챙겨주던 모습이 생각나서 후후 웃어버렸어요. 그리고 이토록 요염한 루카와라니 꺄울 >ㅁ<♡ 그리고 사랑에 빠져 허둥허둥하는 센도. 후훗 정말 루카와는 마성의 미소년<-;;; 3. 7eleven IN VARIETY RU (迷煥) 이건 사기야....라고 가람님 홈피에 가서 썼어요. ㅠ_ㅠ 이래 밝고 귀여운 표지인데 ㅠ_ㅠ 해피엔딩인줄 알았다구요. ㅠ_ㅠ 근데 루카와가 죽어버렸어요. ㅠ_ㅠ 다음 편에서는 실명까지. ㅠ_ㅠ 가람님이 그 다음 편은 해피엔딩이잖아요, 했지만.. 미환은 정말 우울한 비극이었는걸요. ㅠ_ㅠ 근데 참, 새끼손가락을 좋아해? 라고 물어보는 루카와군이나, 포카리 사러 간다며 마키 지갑을 먹어버린 루카와군은 깜찍했습니다. 4. 조금씩 알게 되지 아아 역시 이것이 하나루의 맛♡ 둘 다 정말 깜찍하기도 하지요. ^^ 식료품점에 망연자실하게 서있는 루카와나 밥상보여주는 루카와나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 >ㅁhttp://blog.naver.com/snowsaturn.do

6. 레브

센미쯔의 센도는 정말, 센루의 센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버터에 일곱번 뒤집어 지진 것 같군요. ^^ <-이것 양민님의 글에서 따온 말입니다. 쿠레나이는, 굉장히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시대물이었는데 미쯔이와 센도가 쇼호쿠에 들어서면서 투비컨티뉴드라며 끝나버렸어요. <- 이 대목에서 루카와가 안 나온채 끝나버렸어.. 하고 슬퍼였습니다;;;; 시즌의 루카와 굉장히 귀여웠어요. ^ㅁ^ 이녀석 아마 선배와 연애하면 이렇게 하겠지, 딱 그런 느낌. ^ㅁ^ (센도는 선배가 아니냐? 네.) 미쯔이도, 다른 사람이 아닌 루카와와 연애를 하면 딱 이렇게 하겠지, 그렇게 제 안의 어떤 것과 맞는 기분이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몽정기의 진은- 쿠하하 이녀석 무서운 녀석이라니까요. 자기가 무서운 녀석이니까 다른 사람도 다 무섭게 보는 녀석. "소요의 성격파탄 후지마라든가(푸하하) 바보와 천재는 조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온 몸으로 설파하는 료난의 센도라든가, 인간인지 안드로이드인지 의심스러운 같은 학교의 루카와라든가, 상냥한 남자로 가장하고 있지만 변태 새디스트 귀축임에 틀림없는 역시 같은 팀의 코구레라든가" <-사랑♡의 라이벌들을 보는 진의 시선. 정말 뒤집어졌답니다. 7. trick or treat? 저두 호그와트 시리즈를 쓰면서, 센도의 어머니는 우아하고 무서운 마녀, 아버지는 그 무서운 마녀를 매료시킨 근사한 의사인 머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녀의 손자인 루카와의 이 이야기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내 힘으로 얻겠다고 할머니의 선물을 깨뜨리는 루카와라니, 정말 답지 않습니까. ^ㅁ^ 8. 夏 어떡해요. 원작을 볼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otz * 고교생 하나루는 역시, 귀여워요. H를 하고 있어도 귀여워♡ 후훗, 하나미치는 이 말 들으면 마구마구 펄펄 뛰며 성을 내겠지만. ^ㅁ^ 으음; 근데 역시 안자이센세(최근 미쯔이팬들을 만나다보니 안자이센세에 대하 존경심이 날로날로 떨어지고 있습니다;;)는 하나루를 미는 건지, 센루는 미는 건지,, 입장을 확실히 하세욧 >_< * 백호군단 이 책도 지난 코믹때 못 샀는데 이번에 황보님이 챙겨주셔서 샀어요.♡ 황보님은 바로크로 슬램패러디에 입문하셨다는데(센루 패러디라고 쓸 뻔함. 흑, 저처럼 센루로 입문하셨다면) 하나미치는 바로크와는 달리 하나미치다웠지만, 루카와는 정말 바로크의 바보 루카와같았어요. 꺄앗, 귀여워랏♡ <-;;; 곧 센도와 불꽃튀는 쟁탈전을 벌이겠지요. *_*

This Post Has 2 Comments

  1. kritiker

    …과연 언제 읽을 수 있을까요, 전-_ㅠ

    (쇼핑백을 어디다 뒀는지부터 찾아봐야;;)

  2. Cain

    쿠후후후 널널할때 즐겁게 읽으세요. ^ㅁ^

    온리전 오셨군요!! 뵙고 싶었는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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