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狂 Moon Madness – NODANCE

月狂 Moon Madness – NODANCE

月狂 Moon Madness – NODANCE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 할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나의 마음은 구르는 공위에 있는 것 같아.
때론 살아 있는것 자체가 괴롭지.
날 봐 이렇게 천천히 부숴지고 있는데..
아주 천천히…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날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돌고 도는 기억속에 선명히 낙인찍힌 윤리, 도덕, 규범, 교육,
그것들이 날 오려내고 색칠해서 맘대로 이상한 걸 만들어 냈어.
내 가죽을 벗겨줘, 내 뱃살을 갈라줘.
내 안에, 내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나도 궁금해.

나의 마음은 구르는 공위에 있는 것 같아.
때론 살아 있는것 자체가 괴롭지.
날 봐 이렇게 천천히 부숴지고 있는데..
아주 천천히…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커튼 사이로 햇살이 비칠때, 기억나지 않는 지난밤.
내 마음을 언제나 감싸고 있는 이 어둠은 아직 날 놔주지 않고…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 월광님 글 보고 포스트합니다. 저두 이 노래를 들으면 이건 정말 센루노래야.. 하거든요. ㅠ_ㅠ (월광님은 루센송이라고 하시지만 저야 뭐 센루나 루센이나..

This Post Has 4 Comments

  1. 슬라임군

    …….와 멋지네요 ㅠ_ㅠ 당장 노래들어보고있는중입니다 *_* 호오~

  2. 현이

    안녕하세요, 살짝 눈팅만 하다가 발자국 남겨요. ㅠㅠ… 갈곳잃고 최근 온리전 소식 듣고 또 불붙은 센루 초보랍니다. 흑… 온리전… 나중에서야 뒷북치고 후회하고 있어요.근데 이노랜 절대 센루여야해요. orz…; 아직은 루센이 버거워요. ㅠㅠ 악몽같건 개꿈같건 센루라면 오케이랍니다. 아…

  3. Cain

    슬라임군님//정말 멋진 노래에요. ㅠ_ㅠ

    현이님//어서오세요. ^-^ 악몽같건 개꿈같건 센루라면 오케이라니, 정말 절절하십니다. ㅡ.ㅜ 저두 그 심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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