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또 잡담; +

1.
다시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 앞에 앉은 것이 엄청 기뻐서; 이 시간까지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두세시간은 오른손까페에서 채팅을 하면서 보냈어요. 채팅하면서 다음 정모에 참석한다고 약속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실물로 보면 더 재미없는 사람인데요. ㅠ_ㅠ

2.
이글루 통계 결국 바뀌었군요. 뭔가 재밌기도 했지만; 남녀통계나 나이별통계같은 것 안 내줘도 되는데. otz 아마 로그인하고 방문한 경우, 주민등록번호로 추적하는 것일텐데, 히트정도라면 재미있지만 이정도로 추적하는 것은 어쩐지 좀, 거리끼네요.
그럼에도, 불평을 늘어놓자면,, 그냥 숫자로 내줄것이지 퍼센테이지로 해주니까 다시 계산해야 하잖아요. 제 블로그에는 어제는 여덟분의 남자분이, 오늘은 네분의 50대분이 찾아주셨습니다.(먼산)
음; 재밌으셨나요? 재밌으셨다면 괜찮지만, 저두 여성향 동인홈이라고 공지를 해야 할까요? 음음음음;;;

3.
근데 졸려요. 그냥 잘래요;;;
뭔가 맘편하게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커플링잡담이라든가 지금 하고 있는 원고 얘기라든가 하려고 했는데;

4.
그래서 다음날.
네 나이를 생각해랏, 이라든가 정상적인 사고를 해랏!!하고 자학하던 것도 잠시고, 지금은 뭐 어떻게든 나오겠지, 모드입니다. (먼산) 저를 꼬신 슬라임군님이 점점 불쌍해집니다. 헤헷~

슬라임군님과 함께 소설책;을 내기로 했구요. 둘다 연작이 될 예정입니다. 서클 이름은; 둘의 블로그 이름을 섞어서 Another august입니다. 슬라임군님이 인포페이지 작업을 하고 계신데, 나중에 링크도 하도록 할께요. 지금은 뭐, 인쇄는 어데서 해야 해, 라든가 견적은 얼마나 나올까 상태랍니다.
제가 쓰는 것;은, 몇번 올렸던 사헬님의 호그와트 77제입니다. 해리스네나 제스네용으로 만드셨는데 제가 이렇게 날름 써 버리고 있습니다아.. 라기보다는 쓸 것이 그것밖에 없어요. otz (사헬님 이쁘게 봐주세요. =) 정말, 사실은 소설쓰기 얼마나 됐다구 책을 낸다는 것이 무모하기도 하지만. 일단 시작한 이상 머 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어, 라고 속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진도가 안 나가요오… otz 나간 진도도 재미없기 짝이 없습니다. otz
첨에 혼자 재밌자구 기상천외한 장난이나 리디큘러스를 쓸때는 저라두; 재미가 있었는데, 뭔가 제가 봐도 재미없는 것은 책으로 만들어 돈까지 받고 팔다니,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머 암튼, 시간은 가고 책은 나오겠지요. (먼산)

5.
루카와와 센도와 센루를 검색어로 해서 구글 알리미에 가입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쿡.

This Post Has 5 Comments

  1. 나르

    원고 이야기… 궁금합니다+_+_+ (..눈이 세 개?;)

  2. Cain

    나르님의 원고 이야기도.. 부빗~

  3. 나르

    오른손 카페에서 트윈북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_+ 실로 건필! 인 겁니다>_

  4. Cain

    수줍;;;

    하지만 건필신이라도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진도가 두세줄입니다. otz

  5. Cain

    저두 으하하 …아이구.. 도대체 누굴까 궁금했어요. ^^ 음.. 실은 40대분도 있던걸요. (그리고나서 30대도 있답니다, 하려다가 자신의 나이를 생각하고 흠칫. 후훗)

    저는 40대, 50대, 60대가 되어서도 (머 이제 요절할 나이는 지났구) 이렇게 철없이 살고 싶어요. ^^ 제가 나이들때쯤에는 철없는 어른들도 많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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