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아무래도 슬램동인들에게는 나의 길치 유전자를 일깨우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모임때마다 길을 잃고 헤맬 수는 없다. 나 다른 때는 이렇게 헤매지 않는다. 믿어달라. 흑. (나라도 안 믿겠다 :p )

This Post Has 7 Comments

  1. 슬라임군;

    으하하하; 믿을수없다!;;;(..) ㅠ▽ㅠ;; 근데 진짜 오늘은 안타까워서 안습;; 앞으론 꼭 지하철역에서 만나던가 모시러 나가야겠다고 다같이 다짐했(…)

    믿어달라고 하기도 어려운 신세가 되어버렸다. ㅠ_ㅠ 나 왜 이러지, 정말.

  2. K.Ring

    5월이 반말블로그 기간의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운영되고있는것인듯하…ㄷ….ㅏ…..ㅇ

    그렇게 되었다. 케링님도 반말에 익숙해지시면 좋겠다. ^^

  3. K.Ring

    글이 중간에 잘려버렸….OTL
    타자치기가 이리 어려운 일인지 처음 알았음…T_T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려고 하는데 건강하시고 언제 한 번 날잡아 뵙기를 바람.

    오늘도 좋은 하루!!

    블로그에 글 남겨드렸다. 기왕이면 코믹행사가 있는 10일에 뵈면 좋겠다.

  4. 벨자

    이런~ 나도 길치인데…;;;

    이 기회에 길치클럽이라도 결성해볼까. 길치클럽 오프모임은 장난 아니겠다.

  5. 엘러리

    앗! 그 날 나도 나가고 싶었는데, 일이 좀 많아서 못 나갔다. 안타깝다. 나도 놀고 싶었는데 ㅡ.ㅡ

    늦게라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ㅡ.ㅜ 즐거운 자리였다. ^ㅁ^ (염장질;;)

  6. kritiker

    문득 오늘 한양문고 카운터에서 ‘저기요, 이거 슬램 동인지 맞죠?’하고 요시나가 후미의 하이북스 해적판 동인지를 살포시 보여 주시던 어느 동인녀가 괜시리 떠오른다. 아니, 이게 아니고…

    …길치 여기 하나 추가 ㅠ_ㅠ)/

    kritiker님에게 슬램동인의 포스가 풍겨나오는 것을 감지했던 것이다. 그 동인녀는. ^^
    난 정말은 길치가 아니라니까. 엉엉엉 (아무도 안 믿는다니까;) …실은 길치 맞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나는 늘 가던 데서만 놀았다. 길 잃을 리가 없잖아. -_-;;

  7. oz

    길치클럽 오프모임..ㅋ
    그날 밤에 ‘전 2번 출구에 있었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만나는거 아니었나요’ ‘세 시간 동안 그 가게 찾아헤매다 그냥 집에 왔어요;ㅁ;’ 뭐 이런 후기들만 올라오는 거 아닐까;;
    그날 일은 슬람군 말대로 모시러 나가지 않은 우리 잘못이다..()

    울면서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는 것은 이럴 때 쓰는 것이로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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