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비엔비판매전 참가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다음 판매전으로 참가변경했습니다. 28일에 집안일로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서요.otz 나빠지는 기억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계속 민폐인생입니다.otz
*
1.
거짓말같이, 찬바람이 부네요.
지금이야 늦은 시간이지만 아까는 여덟시도 안 되었는데 밖에 깜깜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다른 계절보다 여름이 지날 때면 더 많이 아쉽습니다.
2.
찬바람이 불고나니, 개미들도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다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여기까지 문장을 쓰고 둘레둘레 둘러보니 방바닥에 개미가 한마리 가만히 있더군요. 건드려보니 조금 꿈지럭거리기는 하는데 수명이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개미의 명복을 미리 빌어둡니다.
…몇달동안 시달리다가 게으르게 어제 개미컴배트 사왔는데요. otz (이것때문이 아닌 것은 확실해요. 개미는 어제부터 안 보였고, 개미컴배트는 오늘 새벽에; 설치했으니까요. 개미가 안 보여서 할까말까 하다가 했습니다.)
3.
뭐, 오늘도 게으르게 보냈어요. 낮에는 그래도 빨래하고 청소하려고 넥스트시디를 틀었다가, ‘나는 쓰레기야’가 크게 흘러나와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otz
*
나르님께 리퀘를 (해달라고해서;) 받았습니다. 무려 ‘센도의 고백’입니다. =ㅂ=
하아 참, 이것저것 고민을 해보는 것은 재밌는데요. 암튼 열심히 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