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가 넘었으니 지금은 월요일이지만서두,,, 왜 일요일은 끝나버리는 것일까,, ㅡ.ㅜ
일요일이 딱 두번만 더 연달아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당장 하고 싶은 일은 대강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착각이,,, 어차피 쉴 수 있다고 해봤자 휴일이 끝나는 날에는 또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겠지.
오늘은 그래도 다른 일요일보다 일찍 일어나기까지 했는데;;;

비운의 캐릭터 채소연. 의외로 동인지에서 마구마구 구박을 받는데다가, 원작에서도 처음에는 예쁘게 나왔는데 다른 캐릭터들이 점점 멋있어지는 것과는 반대로 점점 어려지고 못생겨져서, 산왕전 마지막 부분에서 울때는, 왠 초등학생을 데려다 놓은 것같아서, 그것도 쪼그맣고 못생긴, 나도 울고싶어져버렸다. =ㅅ=

이렇게 예뻤는데 말이다.
끙.. 그러게 말입니다. (한달만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