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1권에서 채치수와 백호가(만화책을 떠올리다보면 자연스레 한국판 이름이;;) 대결하는 장면을 보면, 소연이가 오빠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만을 고집하여 농구에 모든 것을 걸어온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나오죠. 나중에 유도사나이;가 백호에게 초등학교 시절 채치수의 만행;에 대해 얘기할 때도 채치수는 초등시절부터 농구를 시작한 것으로 나오구요. 그리고 중학생이 된 후에도 꾸준히 농구 외길.(은 아니지만;; 공부도 하고. 연애는 뭐;;)
그런데 고교생이 되어 만난 정대만은 채치수의 농구실력에 대해 “완전 초보자인 주제에 거칠게 도전해 오는 것이 똑같다”라고 평가합니다. =ㅂ= 아니 뭐, 대만이야 원래 잘났으니까;; (그래도 완전히 초보자라닛;;)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 정대만군 체육관 난입신에서 세명의 3학년이 회상하는 1학년인 채치수도, 잘 봐줘야 초보를 벗어난 정도;; 마치 전국대회때의 사쿠라기를 떠올리게 할달까요. 자유투는 서투를 수도 있겠지만;; 드리블하다 공을 놓쳐서 발로 찬다든가;; (귀엽기도 했지만;;)

실은 자기 이외에는 다 초보자라고 볼 것만 같은 건방진 미쯔이 =ㅂ= (그래도 잘 생겼지요…. =ㅂ=)
그런 미쯔이에게 대단한 녀석이라고 평가받다니 역시 루카와는♡

후훗, 귀엽지 않습니까 >ㅁ
…역시 괴물들-_ㅠ
(레이업슛으로 체육시험봤을 때, 전교생 평균 82였는데 혼자 73점 맞았었지요;;)
앗 그렇군요-중학시절부터 농구를 했던것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실력은 변변찮았던 걸까요..; 고등학교 이후 급상승한 실력이라. 왠지 부럽군요.-0-;
정말 잘 생겼지요..>_
kritiker님//저두 정확한 점수는 기억이 안 나지만 놀라운 점수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ㅂ= 심지어 저희는 드리블하는 것으로 시험을 봤는데요.
아기사자님//신기한 녀석이지요. >_.
밋짱을 상대로 잘해봐야겠다는 긴장감에 그런게 아닐까요^^;
이후에 불타오르고 나서는 꽤 하잖아요.. 후후.. :)
후후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금의 아카기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라 너무 귀여웠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