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았습니다. 알려주신 샐리님 고맙습니다.
2002년 센루 온리이벤트때 낸 사쿠라야의 재록집입니다. 이때쯤에는 이제 작품활동을 하지 않으신 것인지. ㅡ.ㅜ 안쪽에 재록집이고 5년이상 된 작품도 있어요, 라고 써 두셨네요. >___

표지에는 이런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표정의 루카와가.ㅠ_ㅠ 센도와 5년쯤 행복한 연애를 하고 나면 루카와도 이런 표정을 지을 줄 알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사쿠라야의 루카와가 그런 행복하고(아니 행복의 기준은 주관적인 거겠지만) 달콤한 연애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지만 가슴아픈 연애를 할 것 같아요. ㅠ_ㅠ

뒷장의 안쪽에는 이렇게 후부키님의 친필 사인이…ㅠ_ㅠ
‘센도와 5년쯤 행복한 연애를 하고 나면 루카와도 이런 표정을 지을 줄 알게 되지 않을까’ 란 말에 왠지 뭉클뭉클합니다ㅠㅠ (역시 루카와를 녹일; 수 있는 사람은 센도 밖에…;_;)
우오;ㅁ; 정말 말씀 그대로 표정에 행복+달콤+슬픔이 다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뭉클뭉클; …보는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예요! ㅠㅁㅠ
아 저것은 아마도 제가 언젠가 팔아치운 바로 그 동인지…orz뭐 2002년의 센루이벤트에서 저 책을 사면서 하루야님의 사인을 받아 온 사람이 저 말고도 또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저 사인의 형태는 친숙합니다-ㅁ-;;
저는 저 재록집에 있는 작품들을 모조리 따로 가지고 있어서, 처분했던 것이구요…누드 시리즈는 7편이 마지막 맞습니다. 센도군 살인미수사건;이 나오는 바로 그것-.-;;
귀축여왕(-_-)의 명성을 자랑하시는 하루야님의 에스엠적 감각이 집약된 것이 바로 이 누드시리즈였죠…(먼산) 1234편에 비해 567은 그래도 좀 평온한 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뭐 아무튼 즐겁게 감상하시기를^^
크어…;ㅁ; 가슴에 화살을 꼽는 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루카와군이라니…OTL
루카와군을 이렇게 웃게 만드는 센도군은 진정 마법사입니까…
나르님//그죠. 센도밖에… ㅠ_ㅠ (근데 정말 그런 표정을 지을까? 밤에 쓴 글이라 조금 더 감상적이었던 것 같아요…퍽)
젼이님//암튼 정말정말정말 예쁜 표정이죠. ㅠ_ㅠ 표지보고 정말 감격했답니다.
류하님//아하하; 그런 걸까요? 안그래도 다시 류하님 홈에 찾아가서; 예전에 올리셨던 판매글을 다시 확인하고; 아아 이때 샀으면 조금 더 쌌겠구나, 등등의 생각이나 하고 온 터라서;; 암튼 이제 제 손에 들어왔으니 평생 이뻐해주겠습니다. >ㅁ_
미소가 멋진 남정네로군요!_!
사랑하면 닮아간다더니 왠지 센도의 느낌과도 비슷하네요..*.*
센도 앞에서라면, 센도조차 헷갈려할 정도만큼만 지을지도♡ (물론 본인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겠죠>_
어헉…무려 저런것;;을 손에 넣으신겁니까 ;ㅁ;ㅁ;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흑흑 예뻐요오오오~
아기사자님//아아 루카와가 무려 미소가 멋진 남정네. ㅠ_ㅠb
나르님//나르님 덧글 읽어보니 뭉클합니다. ㅡ.ㅜ ‘묘하게, 서로의 분위기로 약간’
슬라임군님//네. 무려 저런 것이었습니다. 실은 파신 분이 책 설명에 ‘씬많~음’이라고 써두셔서 웃었던 기억이;;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축하드려요~
네. 정말 고마왔어요. ^^ 루카와 정말 예쁘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