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라는 것은 보통 1) 대상을 저주하거나 2) 성과 관련된 것에 빗대거나 3) 사회적인 주변부/약자에 빗대어서 대상을 모욕하는 형식을 갖게 되지요. 근데 사실 2번 유형에 관련된 욕은 성폭력적이고, 3번 유형의 욕은 욕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빗대는 대상마저도 모욕하게 되지요. 그래서 고른 것이 1번 유형의 하나인 ‘젠장’입니다. 나름대로 엄선했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쿨럭쿨럭,,
사실 쳇, 이나 에잇, 정도의 감탄사로도 끝날 일을 젠장, 하고 욕을 내뱉는다는 것은 상당히 입이 거칠다는, 아니 글이 거칠다는 것일까요,, 머 그럴지도.
누가 저를 위해 ‘정치적으로 올바른’ 욕을 만들어주세요. 아님 욕 안해도 되는 세상을. ^^
+ 그림없이 올렸더니 이래 허전하네요. 이것도 중독인가;;

그래서 중독자가 찾은 이미지. ( ”)a
우엉, 근데 다리에는 땀이 안 나나요? 그림이 어째;; 사실 땀날만큼 달려본 일이…………. 태어나서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