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에 뭔일 나나요? 호비트도 그때 개봉하고 영화 셜록 홈즈도 개봉할테고 레 미제라블까지ㅠ_ㅠ
그나저나 울버린이 장발장…(중얼)
힘이 세야 하니까 어울릴지도.
그리고 떼나르디에 부인이 헬레나 본햄 카터라고 합니다ㅎㅎㅎ 누구야 이 캐스팅ㅎㅎ
앙졸라는 아론 트비트라는 브로드웨이 배우가 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검색해보고 쫌 실망했지만 뭐 배우는 화면에서 더 빛나는 법이니까 잘 하겠지요.
배우는 화면에서 더 빛나는 법.
얼마 전에 BAFTA 시상식이 있었던 것 같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사진을 검색해 봤는데… 이건 뭔가 옷이나 머리모양(이 좀 어이없었던 건 사실이지만) 문제가 아니라 뭔가뭔가… 배우들은 공식석상에서 배우라는 아우라가 있지 않나요? 이건 뭐 동네 청년 불러다 놓은 듯한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표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어색어색한 자세=ㅂ=;;
상대적으로 검은 양복인데 빨간 줄무늬 양말이 드러나는 짧은 바지를 입었는데도 맷 스미스는 참 배우답게 근사해 보이더군요. 경감님은 여전히 멋졌어요.
여름엔 이런 것을 한다고 합니다.
올 12월에 셜록 홈즈가 또 개봉해요? 내년 12월이면 모를까?
울버린이 장발장이라니 내참…;;
아래 예고편은 셰익스피어 사극 시리즈인가 보네요. 저도 셰익스피어 좋아하는 편이고 사극은 특히 좋아하지만 영국과 bbc가 주구장장 셰익스피어 우려먹는 거 보고 있으면 가끔은 이제 그만 팔아 먹지, 저 레퍼토리 지겹지도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글쎄 누군가는 홈즈 그만 우려먹으라고 투덜거릴 수도 있는데 적어도 거기에는 변명이라도 있죠. 이쪽은 그냥 재탕,삼탕이 아니라 파스티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