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jiro님 블로그에서 ‘의도적인 오독이야말로 패러디의 원천’이라는 멋진 글귀를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오독.

함성이 왕왕 울리는 시끄러운 경기장에서 살벌한 정담♡을 나누는 두 사람. ^^
* 혹시 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센도: 들었다고?
루카와: 반드시 막을테다!
yasujiro님 블로그에서 ‘의도적인 오독이야말로 패러디의 원천’이라는 멋진 글귀를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오독.

함성이 왕왕 울리는 시끄러운 경기장에서 살벌한 정담♡을 나누는 두 사람. ^^
* 혹시 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센도: 들었다고?
루카와: 반드시 막을테다!
저엉말~이 커플들은 시도때도 없이 밀담을…//ㅅ// 꺄아..남들이 다 보고있는데..ㅠㅠ
저엉말~못 말려…////
카햐햐!! 저도 이 장면에서 짜릿한 전율(^^)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렇게 관중들이 와와 소리치는 상황에서는 저 정도 작은 목소리는 안 들리거든요. 게다가 루카와 목소리가 좀 작습니까. 그걸 캐취해내는 센도의 귀는…. 푸훗
저 하염없는 둘만의 세계…ㅠㅠ 센도군이 자기 팀원들에게 한 말인 ‘점수를 내러 간다’ 까지 챙겨듣고 있었던 루카와군의 귀도 만만치 않지요>_
저엉말~ 푸하하; 아우 사랑스럽습니다 ㅠㅠ /// 저도 같이 옆에서 못말려~
시합하는 장면이 최고로 재미있고 쏠쏠하지요. 이런거 찾아내는 기쁨;;
그나저나 정말이지 쟤네들 뭐하는 거야 ㅠㅠㅠㅠㅠㅠ
젼이님// 좀 시도때도 없기는 하지요. ^^
오즈님// 우리 루카와가 좀 못말리는 애긴 해요. ^^ <- 단테님//그죠그죠. ^^ 함성은 저렇게 크고 굵은 글씨로 씌여 있는데 작은 목소리로 얘기를 주고받는 것이 정말 짜릿해요. >_< 류하님// 루카와야 센도만 바라보고 있었겠지요. ^ㅁ^ <- 슬라임군님//맞아요, 정말 사랑스럽지요. ㅠ_ㅠ♡ 세샤님//저는 그래서 쇼호쿠-료난전을 보고 있으면 마구 부끄러워진다니까요. >///< <-
저도 쇼호쿠와 료난전을 보고 파직파직 불꽃이 튀어오르는 두 녀석의 애정다툼에 어쩔줄 몰라하며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1분에 한 골씩..이라는 센도의 말(맞나…;)에도 루카와는 토를 달았더랬죠.어쩜 좋아.ㅠ_ㅜ
순진하던 시절엔 ‘뭐야, 쌩뚱맞게 얘네(←말풍선)들은-_-‘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 센루의 대화였다는 엄청난 발견을 해냈을 때의 감격과 부끄러움이란;;;(쿨럭)
저는 순진하던 시절이 기억나지 않아요. otz 기억하면 그것도 나름 재밌을텐데요. (좌절)
산노전에서 사와키타에게 "멍청이"라고 한거 들켰을땐 모르는척 발뺌했는데말이죠. 히히. 더욱 의지를 굳건히 하는 저 대답은 ‘시합에 신경쓰지마, 나만 봐’라는걸로 보입니다;;;(퍼억)
아기사자님//이런 크로스~ >_< 정말 보고 있는 사람을 어쩔 줄 모르게 만든다니까요. ^^ 센도의 그 말에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 라고 했죠. 꺅꺅 >_< Ethel님//그러게요. 호홋 실은 그런 것입니다. (중얼중얼)
쉿! 남의 밀담은 듣고도 모르는 척 해야 합니다;
밀담을 나누는 곳마다 동인녀들이 졸졸 따라다니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