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의 유머

슬램덩크에서, 정말 ‘유머’를 구사하는 사람은 마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ㅂ^

이런 진지한 표정으로 유머라니. >ㅁ<// 정말, 맘에 많이 두고 있었던 걸까요. 부영님의 ‘필름이 끊기다’라는 단편중에, 마키가 술을 마시고 맛이 간 키요타를 챙겨주는데, 술이 덜깬 키요타가 실눈을 뜨고 “음…아저씬 누구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 단편의 스물 두번째 신은 이렇답니다. ^ㅁ^
Scene # 22
같은날 아침 훈련, 이정환의 머리속에는 떠나지 않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아무리 술김이라지만 – 취중진담이라고 했던가 –

[아저씨라고 했겠다…]

훈련 내내 느껴지는 이정환의 이유없는 냉대에 당황하는 전호장이었다.

이것두요. 정말 저런 진지한 표정으로 키요타와 주고받는 대사가.. >ㅁ

손까지 들고 저렇게 진지하게.. OTL

+ 근데 정말 마키는,,, 슬램덩크가 진행될수록 젊어져요. ^^ 첫번째 그림과 두번째 그림만 해도 나이차가 꽤 나는 것 같지 않습니까? =)

This Post Has 6 Comments

  1. kritiker

    마키씨는 회춘합니다. 아아-_ㅠ

    처음엔 ‘뭐 이런 사각턱이 다 있어’하고 별로 안 좋아했었지만;

    해남 대 능남전에서 윤대협과 맞장뜨던-_-; 그 회춘한 모습에 반해

    아저씨이이이~를 외치며 저 하늘 너머로 달려가버렸어요;

  2. Cain

    정말 점점 젊어져요. ^^;; 처음에 등장했던 그 ‘양복’입고 너무나 어저씨스러운 말투로 ‘아직 어려..’를 중얼거리던 모습과 뒤의 모습들을 비교하면 정말. ;;;;

  3. 이코박사

    모두 한 성형외과 전해 놓고 단채 성형 하는 것 같아요. 단채할인-.

  4. Cain

    풉;; 정말 그럴지도요. ^^

  5. 까만장갑

    아무래도 이노우에상, 양심의 가책을 받은게 아닐까요;; 아무리 겉늙은 설정이라도 이녀석 고등학생인데..하면서 미안해하셨을거라고 망상을(…)

  6. Cain

    어멋, 우리 동접인가봐요. 부빗~

    으음,, 과연 미안해하셨을까요? 사실 제일 미안해해야 할 사람은 우오즈미라고 생각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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