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용어의 거짓말 지식

슬라임군님이 찾아서 알려주셨습니다. ^ㅁ^

네이버 번역기를 거쳐서 보기
일본어를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쪽

OTL (역시 웃다가 쓰러진 모습);;;;;
나중에 저도 슬램덩크에 대한 저의 잡담들을 모아서 이런 사전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ㅁ

“생각해라, 여기서 안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밋찌의 대사와 진지한 표정을 보고는 다음 페이지에는, 아니라면 다음다음 페이지에라도 뭔가 작전같은 것을 내리지 않을까 했습니다. 랄라~

1.
하긴 뭐, 세상사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죠. 절대 지지 않을테다!!라고 다짐해도 져버리는 일은 왕왕 일어나고, 생각해라생각해라 아무리 되뇌어도 아무 생각도 안 나는 때도 많은 거구요. 아무리 열심히 빨리 뛰어도 상대방은 벌써 단단한 수비태세에 들어가버리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죠.

2.
그래도 실제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과는 달리, 한컷, 한장면을 알뜰하게 써야 하는 만화나 영화에서는 한마디한마디를 경제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장면이나 대사는 줄거리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나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서 전반적인 기획속에 놓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은 장면이나 대사가 늘어져있을때 이 만화/영화/소설은 어딘가 어설퍼… 라는 느낌이 드는 것일테구요. 그래서 이런 장면은 외따로 배치된 것이 아니라 무언가 복선일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얘기.

3.
슬램덩크는 그래서 이상한 만화에요. 때로는 많은 것들이, 농구 그 자체를 보여주기 위해 연출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아마도 슬램덩크에 이렇게 빠져들게 되는 것은 ‘캐릭터’일텐데, 가끔 농구 가 하나의 캐릭터로 주인공으로 들어와 있는 모양.

OTL (이것은 뭔가 좌절…. 저는 저렇게 발랄한 사고는 되지 않나봐요. 아님 밤이라서 그런가…)

This Post Has 3 Comments

  1. 슬라임군;

    으하하 … 그래도 그 긴글이(;) 어딘가에 쓸모가 있었다는 사실이 기쁜걸요..orz 저곳 진짜 재밌지않습니까.. 정말 기절;; 요즘 완전, 일본웹탐색에 재미붙였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컨텐츠와 상상도못할만큼 다양한 커플링 T_T ( … ) 확실히 내용의 질도 무지 좋고…. 아 즐거워라; 파도파도 끝이 없네요 이세계는… T_T (근데 어째 센루는 전 잘 못찾겠습니다 T_T 혹시 아시는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어쨌든 요즘 확실히 이곳에서 키요진 혹은 진키요.. 원없이 보고있는데 귀여워죽겠습니다. (흑흑; 아이고 이뻐!!!!! ;; ) 센코시도 무지 많고 미쯔코구도 무지 많네요. 신기하다… (우오즈미X센도 메인인 싸이트도 보았..;; ) 우후 아무튼 저사이트 너무 좋아요 정말; (흑흑)

  2. 슬라임군;

    앗 그나저나 Cain님이 사전을 만드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 으하하; 화이팅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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