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9 한화-삼성 경기

1. 김백만 2이닝 최영필 3+1/3이닝 구대성 1+2/이닝 토마스 1이닝으로 이어진 한화의 출첵야구. 김백만 최영필은 1실점 무실점으로 그럭저럭 막아줬는데 연투에 지친 구대성 토마스가 2실점 1실점했다. 늘 잘 할 수야 있나 뭐… 라고 쿨한 척 말해봤자 ㅠㅠ 대성형님 요즘 좀 낚시에 실패하기도 하시는 듯;

2. 양팀은 각기 9안타를 때리고 3점과 4점을 뽑아내는 박빙의 경기를 펼쳤는데 너무 더운 그라운드에 적응을 못 하고 있는 듯한 한화가 두번의 실책과 기록에 없는 에러들을 좀 저질렀다.

3. 7회까지는 투수전이라고 하기도 뭐한 어쩐지 잘 치지도 못하고 어쩌다 쳐도 잘 달리지도 못하는 경기가 계속되다가… 8회에 볼넷과 폭투와 비슬비슬한 수비로 자멸했다.-_-;; 9회에는 1점 따라가는데 그침.

4. 어제도 비로 두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한화-삼성, 두산-기아 경기만 열렸는데 오늘은 비로 세 경기가 취소되었는데도 한화-삼성 경기는 열린다. 정말 올해는 비가 한화만 피해가는 듯 하다. 작년에는 우천취소경기가 꽤 많아서 한국시리즈 끝난 다음에도 경기했는데 말이다.
노장들도 많아서 우천 쉬는 경기가 종종 있었으면 싶었는데 맘대로 안 되는 거니까, 아예 빨리 빨리 마쳐놓고 나중에 좀 쉬는 것도 괜찮지 뭐.

오늘도 노장 정민철선수 선발인데 지난 경기만큼만 던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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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한화-삼성 경기: 어제와 똑같은 패턴으로 져서 할 말이 없음.-_-; 타자들아 제발 진루타 좀 쳐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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