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하님 홈페이지에 덧글로 달았던 글인데 제 7월도 정리할 겸(…) 갖고 왔어요.
노는 날. 악착같이 쉬는 날을 찾으려고 하는데 노는 날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슬픕니다. ㅠㅠ
화장. 저도 가끔 저만의 만족을 위해(…) 화장을 하곤 해요. 마스카라 같은 것 발라봐야 하나도 티도 안 나지만;; 근데 압축파우더는 모르겠고 그냥 파우더나 트윈케이크같은 것 발라봐도 별로 달라 보이지 않더군요; 피부 화장은 어려워요;;
하지만 이렇게 덥고 땀도 많이 나는 때는 화장은 커녕 스킨도 바르기 싫어져요. 스킨 로션은 그저 얼굴이 당겨서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모기. 어느 날 모기때문에 잠이 깨어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하고 집안을 둘러보니 베란다 작은 창이 모기장도 없이 활짝 열려있더군요. 덜덜;;
다행인 것은 물려도 그날 낮이면 원상복귀 된다는 점, 웃기는 점은 예전에는 모기 따위 때문에 밤에 깨지 않았는데, 요즘은 모기 소리가 요란하면 멍멍이가 물릴까봐(…….) 깨어서 비몽사몽간에라도 전기모기향을 설치한다는 점이에요.
영화. 전 글쎄 7월에 영화를 하나도 안 봤어요. 알라딘에서 한달 할인권을 줬는데요. ㅠㅠ 7월이 끝나기 전에 기억했으면 다른 분께라도 드릴 것을 그랬어요.
만화. 전 최근에 청년 데트의 모험을 봤습니다. >ㅅ< 재밌었는데 아직 연재 초기라 완결이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한글로 된 책. 책은 좀 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읽기만 하고 안 쓰면 다 날아가는 것 같아 좀 초조해진다고 할까요. 다이어트. 전 늘어난 몸무게가 안정을 찾아(...) 옷을 죄다 새로 사지 않으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아 다이어트같은 것 하기 싫은데; 그리고보면 무슨 바쁜 일이 있다고 저녁에 한시간 운동할 시간을 못 내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운동하고 나면 기분 좋은 것도 느껴지던데요. 어렸을 때는 운동이란 것은 정말정말정말정말 하기 싫은 거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