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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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포스팅을 해대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쩐지 내 블로그에도 들르기 싫은 것이 화장실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피하는 몽실이의 심정이라고나 할까.(;;) 아팠다. 생리통인가 싶어 약을 먹어봤는데 안 낫고, 몸살도 겹쳤는데 두 가지 약을 먹기는 싫어서 그냥 있다보니 몸살은 나았는데, 오늘 보니 배가 아픈 것은 아무래도 위염같다. 그래도 사흘쯤 아프고 나니 이제 나을 것 같아서 더 그냥 있어볼란다. <-자가진단하고 자가처방하는, 병원에서 가장 골치아파하는 환자의 유형.; 날씨 댑따 좋다. 옥상에라도 올라가고 싶다.

This Post Has One Comment

  1. 세시아

    아푸지 뫄..()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마침 노을이 져서 하늘이 댑따 이뻤다.
    혹시 옥상에 올라갔더라면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을지도*^^*

    환절기마다 한두번씩은 몸살을 앓는다. 나이탓이지 뭐;
    옥상이 잠겨있었다. ㅠ_ㅠ 창문으로 올려다본 하늘이 세샤님이 보고 있던 그 하늘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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