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3일 신효순 심미선 두 중학생의 죽음을 기억하며
* 아르님 블로그에 링크.
아침에 핸드폰을 열었더니 4주기 추모일,이라고 뜨더라. 아마 핸드폰 사고 기념일 입력할 때 해 둔 모양이다. 하고싶은 얘기는 아르님이 대강 다 하셔서 링크만. <-소심 ...근데 자정 지났군.
2002년 6월 13일 신효순 심미선 두 중학생의 죽음을 기억하며
* 아르님 블로그에 링크.
아침에 핸드폰을 열었더니 4주기 추모일,이라고 뜨더라. 아마 핸드폰 사고 기념일 입력할 때 해 둔 모양이다. 하고싶은 얘기는 아르님이 대강 다 하셔서 링크만. <-소심 ...근데 자정 지났군.
서양사 교수님은 다들 빨간티 입은 거 보고 그만 미치라고 혀를 차시더라;; (하긴 사학과 학생회는 회장에 임원들부터 월드컵 응원하느라 시험일정을 죄다 갈아엎어놨으니;; 회장이 빨간티 안 입고 녹색티 입고 온 걸 보고 임원들은 ‘너 오늘 토고 응원하냐? 이 배신자!’ 이러고 있더라;;)
아…분홍티 입은 소심한 애들에게도 학생회의 징벌이 가해졌다–; ‘분홍티가 투지야?’ 이런 태클과 함께…
그러고보면 오늘은 오히려 사학과 애들보다 다른 과 애들이나 교수님, 졸업생들이 더 많이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 월드컵을 즐기는 저학년 애들은 그때 다 고등학생 중학생들이었구나…생각하니 이해 못 할 일도 아니다만…
생각해보니 오늘이 아니라 어제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