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번호를 붙여 잡담
저두 번호를 붙여 잡담 <-따라하기쟁이. 아, 덧글날려먹기쟁이라고도 불러주세요.♡ 최근 그 자리에서 덧글을 날려먹고 망연자실하거나 덧글을 단 것 같은데 나중에 가보니 덧글이 안 달려 있거나 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ㅡ.ㅜ
1. 써스티님은 왜 센루를 안 쓰시는 겁니까아……………….. ㅠ_ㅠ 방금 [각]을 다시 읽으며 이 소설이 완결이 안 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도 희망적인 저의 견해)는 사실에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ㅠ_ㅠ
그날 밤, 녀석과 나의 유년시기는 끝이 났다.
이렇게 해놓고 연중이시라니 너무하셔요. ㅜ_ㅜ 아주아주아주아주 천천히라도 다시 써 주시면 좋을텐데요. (혼자서 여기서 절규)
그의 품에서 벗어나
그의 체온이 남은 침대를 떠나
그와의 영원할 것 같은 보금자리를 등지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키스도
섹스도
외로움도
그리움도
사랑도
눈물도
모두 그에게 배웠다.
2. 블로그 운영도 참 부지런하고 지적 활력;이 넘쳐야 하나 봅니다. 바쁜 일이 없는데도 조금 쓰다말고 아아 생각하기 귀찮아, 나중에 쓰자,,고 비공개로 남겨둔 포스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ㅡ.ㅜ
3. 동인지
이상하게 오른손은 ‘사고 싶다’는 기분은 들지 않아요. 굉장히 멋진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도요. 음… 아마도 슬램동인계에 들어설 때부터 오른손에 대해서는 무시무시한 얘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기 때문일까요. (옥션에서 세권 세트가 삼십만원이었다든가; ) 마음속 어디선가 오른손은 나의 손이 닿지 않는 절벽위에 핀 세떨기 고고한 꽃;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4. 슬램동인을 이렇게나 좋아하니 (게다가 때로는 커플링도 상관없이;) 다른 BL책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몇권 구해서 읽어봤는데요. ………..재미가 없었습니다. otz 얼마전 10권이 나와서 장안의 트래픽을 잡아먹었던 봄안도 그닥 재미가 없었어요. 사봤으면 슬펐겠다, 싶을 정도. (봄안 팬 여러분 죄송합니다;; 작은 돌로 던져주세요;;;;) 그외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밌다고 하신 것들을 몇권 봤는데 제목도 기억이 안 나는 상태;;
‘몇권’이라고 하니 약간 뻘쭘하기는 하네요;;;
아, 야마다 유기상의 [마지막 문을 닫아라(이 제목은 도대체 어떻게 지으신건지;;;)]는 재밌었습니다. 주인공이 귀여웠어요. ^ㅁ^

이런 표정 ^ㅁ^
….그래서, 가끔 동인분들을 만나도 이것 보셨어요? 라는 질문에 아니오, 라고 대답하는 것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먼산)
‘세’떨기 고고한 꽃에 웃었습니다. ^^
야마다 유기의 마지막 문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만화에요.
특히 혼다가 너무 멋져서 볼때마다 아으 위로 출장…<=거리면서 가슴만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다른 작품들도, 웃기면서 애절해서 참 좋아서 신간만 기다리고 있어요>ㅁ< +저는 봄안팬이지만, 작은 돌을 던지지는 않을래요 으하하;;
제가 만약 하나루에 버닝하고 있었다면, 저는 오른손 샀을 겁니다. 얼마가 되었든 간에…. 하하.
저도 창작 BL 물은 안봐요.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닥 땡기지도 않고요. 저는 사실…. 노멀 커플을 더 좋아하거든요;; 유일하게 슬램이 예외인거죠^ ^;; (아. 하나 더 있군요;;;) 저도 가끔 창작 동인지 이야기가 나오면….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
세샤님//후훗 위로 출장♡ 실은 이것밖에 안 봤습니다;;; 작은 돌을 던지지 않아 주시겠다니 고마워요. 혹은 큰돌을 던지실 예정이신지;;;
엘러리님//후훗 그래야할지도요. ^^;; …..생각해보니, 저는 아예 커플을 딱히 좋아해 본 적이 없군요.(쿠궁;;;) 음;; 기억을 더듬어봐야겠습니다.;;;
저도 이상하게 창작 BL물은 그닥 끌리지가 않더랍니다^^; 지금은 거의 관심조차 없는 상태라서요.. 가끔 창작 BL물 관련 대화가 나오면 상당히 뻘쭘하고 나름대로 곤란;해했죠.아하핫;; 오른손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텍스트로 접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 절절하고도 가슴을 파고드는 독백은 감정 이입120%로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었는데… 나름대로 그 때 당시 떡대;에 적응하지 못했던 동인지는 꽤나 충격이었던… (먼산…)
그, 그러게요. 왜 안 써주시는 걸까요..(수줍;스토커짓 그만해;)오른손 동인지, 저렇게 무시무시해서야…ㅠㅁㅠ 그래도 얻어보고 나선 한동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이런저런 의미로 마의 동인지 같습니다. 헤헤; +ㅁ+ 흐헉;저의 영원한 혼다씨…(;;;) 저도 위로 출장 서비스에 홀려버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커헉;
나르님//저는 실은 창작뿐 아니라 다른 패러디쪽도;; 패러디를 많이 하는 만화를 안 보니 당연한 일이긴 하겠지만요. =ㅂ= 오른손 독백도 정말 좋아요. ㅠ_ㅠ
젼이님//그러게요. 정말 슬픈 일이어요. ㅠ_ㅠ 네. 최근에는 그래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가격<-;;;에 나온 것을 두어번 봤는데 그닥 안 땡기더라구요. <-;;;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해봤어요. 풉; 젼이님의 영원한 혼다씨입니까. ^ㅁ^
사실은 저도 다른 패러디 쪽은 거의…-_-;; 그러니까 제게는 BL도 패러디도 모두 오직 슬램덩크이기 때문에 의미있고, 관심있고, 좋아하는;; (쿨럭)
오직 슬램덩크이기 때문에. 후훗 ^-^*
4. 어어…저도 슬램외에는…다른 창작물은 안끌립니다. 시시하달까요(쿨럭) 슬램은 동인계에서도 중독성이 강하군요…왜 그럴까요…(머엉-)
3. 저는 하나루이지만 오른손은 안 끌립니다…(.. )사쿠라기군이 안 멋있어서……루카와군을 좋아하셨나봐요…그분은…루카와군이 되게 멋있어서…질투나버려서…사쿠라기군도 멋있는데!ㅠ..ㅠ(저리가, 뭐하는 짓이냐) 루카와군은 그런 바보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죽었다 깨나도 한트럭을 갖다 줘도 싫은데…(쉭쉭)
2. 저는 그렇게 미루다가 나중에는 잊어버리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먼산;;;)
저도 슬램패러디 말고는…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앗 써스티님 글 중 그런 게 있었던가요??!! 혹 제가 오른손카페에서 잘린(…)틈에 연재하셨던건지…블로그에도 없는 듯 하던데, 미완결이라도 읽고싶네요ㅠㅠ ‘모두 그에게 배웠다.’ 라니, 그것은 정말 꿈에서도 그리던 센루조교물(…….)이 아닙니까ㅠㅠ (<-썩은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오동님//흑흑 저만이 아니었군요. 많은 분들이 동조해주셔서 기쁩니다. ㅜ_ㅜ 3. 그, 그렇군요. 저는 나름 오른손의 사쿠라기군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쿠라기군의 팬 입장에서 보기에는 미흡한 것이었군요. ^^ …정말 한트럭도 싫으십니까. ^^ 2. 그냥 잊어버리면 좋을텐데 로그인할때마다 지뢰처럼 널려있는 비공개 포스트들이 눈에 밟혀서 말이지요.(먼산)
류 하님//흑흑 류하님도…(손 꼬옥) 네. 써스티님도 흔적남기는 것을 싫어하시는지 까페에 올리신 것도 시간 지나면 삭제하시고, 블로그에 올리셨던 것도 거의 비공개로 돌리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ㅠ_ㅠ 아쉽게도 저 부분은 프롤로그고, 본문은 유년시절이 끝난 곳에서 끝나서, 조교과정(…)은 없답니다;;;
확실히, 슬램이 아니라면 BL물에는 그닥 흥미가 안 생기더군요. 그냥 원전을 보면서 이것저것 주인공들에게 미안한 상상을 하긴 하지만요.-.-; 이것이 슬램의 마력?
후훗 슬램의 마력인 거로군요. …슬램의 마력, 맞는 것 같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