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다

배가 불러서, 집에 굴러들어온 것 같습니다. 헥헥헥

+ 혹시 늦은 밤 신촌 일대에서 굴러다니는 cain을 보시는 분은, 집에 가려면 꼭 동대문 운동장에 가서 갈아타라고 말씀해주세요. 그쪽으로 가는 것이 훨씬 나은데도 일단 남쪽으로 가야해,,라는 집념으로 신도림으로 가서 빙빙 돌아 집에 오곤 합니다.

++ 루센데이로군요. 루카와, 우리 센도 행복하게 해 줘야 해♡ (어디선가 시끄러, 라고 말하는 듯한 소리가;;)

This Post Has 12 Comments

  1. 나르

    우후훗♡ 그 ‘시끄러’ 가 왠지 수줍게 들릴듯한 이 기분이란..;;>_

  2. Cain

    행복한 기분이지요.♡

  3. rjuha

    에헤헤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신도림으로 가셨다는 말씀은…ㅠㅠ)

    루카와군의 ‘시끄러’ 는 ‘내가 다 알아서 해!!’ 라는 의지의 표현이겠지요?♡

  4. 세시아

    앗, 회는 맛있게 드셨나요?^^ C님께서 회를 못 드신다는 말씀을 들은 것 같은데; 음..음.. 저도 회가 먹고 싶어 죽을 것 같네요. ㅜㅜ;;;;

  5. Cain

    류하님//우헤헤 즐거웠어요.♡
    세샤님//상위에 있는 회외의 모든 반찬을 휩쓸었습니다.;;; 나중에 매운탕이 나왔는데 익힌 생선은 어찌나 맛있던지요.호홋~
    리리아님// 고맙습니다. >_

  6. kritiker

    엇…그날을 ‘과제제출일’로만 알고 있던 전 대체 뭐하는 인간인지-_ㅜ

  7. yasujiro

    생각해보면 센도가 受로 나오는 동인지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마키X센도같은 스토리는 가능할것 같은데)

  8. Cain

    kritiker님//과제내느라 바쁜 학생이신거죠. ^^ 잊어버릴 수도 있죠, 뭐. (아마 센루데이를 잊어버려도 이렇게 태평한 인간이 아닐지… =ㅂ=)
    yasujiro님//마키센 좋아하시는 분은 여러분 봤는데 정말 동인지로는 본 적이 없네요. 하지만 루센쪽은은 ‘허니허니’라는 루센합동지가 있답니다. 저두 이름만 들어봤어요. 엄청 보고 싶은 책이에요. >_

  9. rjuha

    마키센 동인은 몇 군데 있습니다.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정말 최강으로 그림 잘그리는 서클이 한군데 있었는데…엄청 두꺼운 동인지를 그것도 세트판매-_-하길래 백번쯤 망설이다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습니다. 아직까지도 아까워요. 요즘의 쇠락한 슬램덩크칸에서는 두번 다시 구경하기 어려울 듯 한데 말이지요.

    그밖에도 센도 총수서클이 두어군데 있습니다. 전혀 개그 아닌 우오즈미*센도를 그리는 곳이라든가(;;;) 몇 권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동인지 정리하면서 팔아치웠지요.

    그러고보니 루센’만’을 그리는 서클은 한군데도 본 적이 없네요. 센루동인이 가끔 이색체험(;)을 위해 그리든가 아니면 센도총수서클이 센도총수의 일환으로 루센을 그리든가…카인님이 말씀하신 허니허니는 전자쪽이지요. 엄청 보고싶어 하실만한 책입니다^^

  10. Cain

    최강으로 그림 잘 그리는 마키센 동인. 보고 싶어요. ㅠ_ㅠ 표지라도 보고 싶다. ㅠ_ㅠ

  11. rkvirus

    하하하하~ 루센데이는 나름대로 유쾌하죠!!

    루하나는 기분이 나쁘지만, 루센은 기분이 안나빠요! 전 루센 본적 있는데…. 정말 눈을 씻고 싶어서 기억에서 지워버렸지만요! ㅋ

  12. Cain

    루카와가 센도와 사귀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인거죠. 호홋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