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빌리고 안 읽은 책
– 세잔의 산을 찾아서/페터 한트케
세잔의 그림에 나오는 생트빅투아르 산에 다녀온 얘기같아요(…) 엄마가 세잔이는 무슨 그림을 그렸냐고 물어보셔서(…) 화집을 빌리는 게 정석이겠지만 제목이 멋져서 말입니다.
– 통/크로프츠
여름이 지나간 것을 아쉬워하며 여전히 추리소설. 동서 미스터리 북스를 다 읽고 말테다 크릉
–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풀커 일부스
그냥 슬렁슬렁 읽기도 쉽고 재밌을 것 같아서 빌렸어요. 지나던 서가에서 눈에 뜨여서.
– 철학자의 돌/그레고리 키스
절판된 판타지. 절판은 안 되었던가;
– 해부생리학/
그림그리기 책이나 요리하기 책과 같은 맥락에서 빌렸습니다. 우힛
*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책
– 방탄 Ajax/ 제레미 키스
아래 책들을 거리낌없이 사기 위한 업무 관련 책(…)
– SF 명예의 전당 : 화성의 오디세이
– SF 명예의 전당 : 전설의 밤
둘 다 단편집입니다.
– 화성 연대기/ 레이 브래드버리
어머 이건 사야 해(…)
–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어머 이건 사야 해(…)
– BLUE HOLE 블루홀 2/ 호시노 유키노부
1권을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어요. 갈등구조는 좀 뻔한 것 같지만=ㅂ= 공룡들은 잘 그랬고 가이아가 어떻게 될 지도 궁금하구요.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아르놀트 하우저
언젠가 읽을 책 목록(…)에 들어 있는 책인데 이번에 문득 눈에 뜨였습니다.
북유럽 스톡홀롬의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내추럴 홈 인테리어 –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카페 스타일 집 꾸밈
둘 다 인테리어책입니다. 걍 도서관에 신청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근사한 인테리어 사진의 스펙터클을 구경하고 있으면 뭔가 사는 게 괜찮아 보여요=ㅂ= 아 너무 단순한가=ㅂ=
– 수색자 SE (2disc)
– World Wide Scheduler
문제는 이렇게 다 담고 나니 십만원이 훌쩍 넘더라는 것… OTL 반은 덜어내야겠어요.
* 결국 주문한 책
– 방탄 Ajax/ 제레미 키스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아르놀트 하우저
–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
세잔의 산에 대해서는.. 자기 아버지의 상징이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은 것 같아요. 책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오즈 언니의 덧글을 보고 나니,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세잔에 대해선 그가 그린 형태가 시각 형성의 원형이네 어쩌네라는 것만 보고, 정작 그림을 못 봐서(…)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