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월도 다 지나버리고 닭의 해 얘기를 하기는 좀 뭣하지만
…아니, 아직 음력설은 지나지 않았군요.
닭, 이라고 하면 역시 슬램덩크에서 생각나는 것이 하나미치라 >ㅁ<(파닥파닥)
아니 뭐 꼭 그 처음의 닭벼슬머리때문이 아니구요. 사실 그 머리보고 닭벼슬같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누군가가 그렇게 말씀하셔서요.
그래서 암튼,,

울고 있기는 하지만ㅠ_ㅠ 굉장히 보송보송한 것이 빨간 병아리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 그림을 봤을때는 우리 하나미치가 장닭이 되었구나 ;ㅁ;b 했답니다. 훗훗훗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ㅁ< 써스티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수컷의 냄새를 풍기는' . + 팬픽중에 하나미치는 써스티님의 '형'에 나오는 하나미치가 제일 좋아요. 다정하고 어른스럽고 따뜻한. 어쩐지 원작의 하나미치와 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어딘지 비슷한 때가 있는 것 같기도 하구,, 하지만 원작의 하나미치는 다정하고 따뜻할 것 같기는 해도 어른스럽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구,, 아앗- 하나미치는 어려워요. >_<
진짜;;; 정말 병아리 같아요.ㅠ_ㅠ (요즘 료난전을 다시보는데 계속 병아리로 보여요;;;;;) 빨간털원숭이.. 인데 저녀석은 말이죠!! 암튼 귀엽습니다. (…네, 정말 하나미치는 어려워요 T_T)
빨간털병아리… ^^
전 써스티님 ‘정사’ 에 나오는 사쿠라기군에 뻐억- 갔었답니다. 써스티님의 사쿠라기군은 원작의 군과 전혀 닮지 않은건 아닌데, 묘하게 더 어른스럽고 매력적인거 같아요>_
그죠. 써스티님은 가끔 굉장히 어른스럽게 하나미치를 그려내신다니까요. 이녀석, 어른이구나, 싶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