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1. 옥션 사태 최대 피해;
사이트마다 비밀번호가 오래 되었다며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요구했고, 요구에 제깍제깍 따랐던 저는(남탓을 하자;;) 다음과 네이버와 이글루스 비밀번호를 모조리 잊어버렸습니다. -_-;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바꿀 때는 나름대로 잘 기억날 것 같은 번호로 바꿨는데요.
정작 옥션 비밀번호는 아주 잊어버려서 로그인 안 한지 정말 십년쯤 되었습니다. 아마 옥션 생기고 얼마 안 되어 가입했던 것 같은데, 비밀번호를 어떻게든 바꾸려고 했는데 등록된 연락처는 삐삐번호(…)이고, 메일주소는 아이디를 바꿔버려 쓸 수 없는 것이더군요.

2. 동생의존형 일상;
동생이 요즘 논다며 아침에 깨워주고 아침밥도 차려주어서 아주 동생의존형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려주는대로 맛있다고 하고 잘 먹는다고 이쁨도 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메신저에서 간간이 놀아주고 저녁에는 한화 오늘도 졌어 뀨우 ㅠㅠ 이런 문자도 받아줍니다(…) 지금은 금요일 데모할 때 갖고 간다고 이불을 싸고 있습니다(…) 쫌 오버아니니 하려고 하다가 낼 아침 안 차려줄까봐 참았습니다(…)
실은, 동생이 자기 착하다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래요(…)

3. 세샤님이 옵니다.
13,14일에 서울에 계신다는데요. 14일 오후에 서울역 근처에서 함께 점심 겸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실 수 있는 분 연락주세요 >ㅅ<~

This Post Has 2 Comments

  1. 저 갈 수 있어요!()

    그날 반가왔습니다. ^^

  2. kritiker

    저도 옥션사태 피해자로 뜨네요; 근데 이미 잊혀진 비번…ㅠㅠ

    전 확인하려고 했더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해서 확인도 못 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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