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를 받았습니다

심한 자랑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맛난 것 잔뜩 드시고 따땃한 방에서 별로 부러울 것 없는 분들만 클릭하셔요 >ㅅ<

소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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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더니 한겹이 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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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상자가 나왔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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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젼이님이 나에게 보내시는 상자였구나 >ㅅ<~ 하면서 상자를 여니까 누에고치(…)같은 것이 들어있는 봉투가 나왔어요. 이게 뭘까… 고치 선물인가… 아님 먹는 건가… 했는데 꾹꾹 눌러보며 생각에 잠겨보니 포장재인 것 같았어요. 겉에 일어로 뭐라뭐라 써 있었지만 일어는 외계어라…() 읽을 수 있는 글자를 조금 읽어보니 친환경적인 브란폼~ 이라고 써 있더군요()

암튼 포장재를 걷어내고 보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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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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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리와 함께 이런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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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를 다시 읽으면서 그 귀여운 센도와 루카와도 다시 만났지요. 기아 상태에 있었는데 이런 단비가 ㅠ_ㅠ 기아 상태가 7퍼센트쯤 해결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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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이렇게 책상 한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급하게 지저분한 것들을 프레임밖으로 밀었냈는데도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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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오리가 들어온 기념으로 오랫만에 모인 오리가족. …조카 선물 사시나 봐요, 하는 얘기에 제 선물이에요, 라고 할 수가 없어 허허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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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자랑인데… 9님께 받은 루카와 책갈피에요. >ㅅ<~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ㅂ=;;; (근데 이 거만한 표정은;;;)

This Post Has 3 Comments

  1. 젼이

    에엥…상자가 찌그러 졌네요. T^T 9님이 주신 책갈피 정말 예뻐요.. T^T 그 의문의 고치…는 안이 너무 텅텅 비어서 넣은 포장재 같은것 이었습니다. 핫핫;

    앗 찌그러진건가요 전 상자가 원래 이렇게 생긴 줄 알았습니다. T^T
    책갈피 넘 예쁘죠 ^^ 껍데기를 씌워서 쓰려고 했는데 요즘 책을 안 읽어서() 매일 책상앞에서 보고 있어요. ^^
    의문의 고치…는 꼬치에 꿰어져서 불에 구워질 운명에도 잠시 처했어요.

  2. 세시아

    오리 ㅋㅋㅋㅋㅋ 아놕 오리가족 미치겠네요? 귀여우신 카인님// 9님 책갈피 진짜 이뻐요…센도도 옆에 그려주셨음 좋겠다는 센도챙기기병이 발동()

    저를 귀엽게 봐주셨다니 오랫만에 오리가족을 소집한 보람이 느껴집니다.(쿨럭)
    에이원이 열쇠고리가 센도밖에 없어서 책상위에서는 나름 균형이 맞는답니다.

  3. 9

    ㅋㅋ 저 코에 붙어있는 풍선 암만 봐도 콧등에 붙은 것 같다는…
    너무 오랜만이라 그랬어요오오오….(_ _)

    근데 저 얼그레이샷 맛나요! 꺅꺅 저도 아껴아껴 먹고있다는(완전 궁상) 은근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봐요^.^ 흐뭇~

    9님 말씀에 갑자기 막 루카와가 자고 있는데 얼굴에 풍선을 붙이는 센도가 생각났습니다. =ㅂ=

    네 굉장히 맛나던걸요 >ㅅ< 덕분에 잘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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