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루에서의 센도가 제일 좋아요. ^-^*
다른 커플링에서의 센도도, (경우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요.. 예를 들어 라비린토스에서의 센도는 행복은 차치하고 사랑은 하고 있는 건지.) 사랑을 하고 있는 만큼 행복해보이기도 하지만요.
센루에서의 센도는 더 편해보여요. 여기서 편하다는 뜻은, 안락해보인다는 뜻보다는 더 본성그대로 보인다는 뜻. 본성 그대로를 보인다는 것은 때로 편하기보다는 아픈 일이 되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그렇게, ‘날 것 그대로의’ 센도가 보여요.
아마도 원작에서, 루카와만큼 센도가 진심으로 즐거워하고, 진심으로 몰두한 상대가 없기 때문일까요. 마키와의 대결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시나리오’를 짜서 행동하던 녀석인데(쇼호쿠전때 침착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고, 그 이전의 문제) 쇼호쿠전때는 루카와와의 일대일에 몰두해서 볼을 나를 코시노가 없다는 것도 잊어버리지요.
정말, 센도의 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ㅁ<

안녕하세요^^
오늘 제 홈에 남겨주신 글 읽고 달려왔습니다. 사실을 고백하자면, 예전부터 Cain님의 블로그에 자주 들려서 혼자 즐거워했지만요;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센루에 정진해야겠다는 각오가 막 생기네요.
..게다가 처음 다는 덧글의 포스팅이 ‘센루’의 ‘센도’라니, 가슴이 두근거려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네요 에헷^ㅁ^//
어서오세요. ^^
세시아님의 센루정진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여름에 내신다는 센루책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ㅁ^
헤헷, 센루의 센도 정말 좋아요. ^-^*
음… 루카와와 서 있으면 센도는, 뭔가 조금 안정되어 보인달까요. 적당히 어리고, 적당히 어른스럽고, 적당히 의젓하면서 적당히 사랑스럽고… 아무래도 루카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뭐, 다른 캐릭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루카와는 뭔가 더욱 겉치레 같은 거 신경도 안 쓰는 자연체, 그대로인 것 같아서요..아하핫;) 센도도 ‘~척’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암튼, 뭐 좋다는 얘기였어요..으하핫..^^;;
우핫핫핫 딱 맞는 커플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ㅁ^
아아.. 나란히 서 있는 거에요? (어쩐지 상상이 되어 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