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일본에서 책을 부쳐주는데 국명을 혼동해서 책이 북한으로 가 버리면… 북한에도 세관관리같은 사람이 있겠지. 그 사람이 뜯어보게 되나. otz
2.
예전에 일본 옥션에 가입하면서(가입만 했다) 입력했던 메일주소에 일본어 스팸 메일이 온다. =ㅅ= 처음에는 딸리는 한문실력으로 훑어보면 채팅을 하자거나 성인 사이트를 광고한다거나 하는 메일들이었는데, 최근에는 돈 빌려준다는 메일들이 온다. 얘네도 스팸에 유행이 있나… 근데 성인사이트 광고와 사채광고는 스팸중에서도 기본이니까, 유행에 따른 스팸인지는 잘 모르겠다. 허긴 유행하는 스팸까지는 읽을 수 없을 것 같다;;
예전에 스팸을 하나도 거르지 않는 메일이 있어서 하루에 스팸메일을 오륙십통씩 받았는데;; 스팸에도 유행이 있는 것이 재밌었다. 헛개나무 추출물이 한참 유행이었고, 유에스비 포트에 꽂아쓰는 탁상용 청소기도 한참 유행이더니, 11월 중순이 지나면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광고 메일이 어찌나 오던지.
3.
동생과 더이상 요리책은 사지 말자고 합의했다. 잊지 말라고 적어둠;;
더불어 집에서 입는 옷도…;;
4.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읽는 중. 첫페이지에 어떤 녀석이 ‘여자들 말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되네’라고 하길래 아 재수없어라…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자… 했는데 열두페이지만에 죽어버렸다. 아마도 엑스트라였던 듯; 어쩐지 미안하네…;;
북한에서 뜯어본다…………? ()
상상하니 아스트랄해지는데요 후후;;
북한에도 동인녀가 존재할까 하는 소박한 의문…()
얼음과 불의 노래 시작하셨군요!ㅜ_ㅜ 이 세계에 들어오신걸 축하드려요- 스타크 가문이 정말로 멋지답니다. 사실 루카와가 정말 스타크가문의 남자같거든요.후후후(이렇게 카인님 꼬시기;;;)
저는 지금 4부를 반정도 읽었는데 아직 5부가 출간되지 않아서 아껴읽고 있습니다.;; 총 7부작인데 언제쯤 다 볼 수 있을런지ㅜ_ㅜ
얼음과 불의 노래.. 아기사자님이 재밌다고 하셔서 궁금하길래 서점에 가봤더니 헉() 분량이 너무 압박이라 펴보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라니;; 아예 완결나면 한꺼번에 볼까봐요orz
아하하; 절대 의도한게 아니라 그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답니다. 도저히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거든요.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니 그렇게 폐인된 분들이 여럿 계시더군요(..) 정말 무서운 책이죠; 이제 카인님도 한 식구가 되신거예요^0^(해맑다;)
제목 처음 들었을 때부터 유혹적이긴 했지만 아직 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뻘뻘;) 원서라니 진짜 압박이군요.. 남 얘기 같지 않아서 흑흑ㅠㅠ 저도 가끔 시리즈물 뒤에 원서 사놓고 오래도록 붙들고 해석하며 읽느라 힘빼고 있으면 번역이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orz
은의자는 비룡소? 그쪽 책으로 읽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제가 보다 만 책은 ‘내가 죽인 게 아니에요’ 까지였는데 범인은 번역판에서 알아냈습니다()
목록 작성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