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기

이를 세어 봤는데 구석에 비뚤게 난 사랑니까지 모두 해서 32개다. 나 사랑니가 다 난 거였구나. 오늘까지 몰랐다;;

This Post Has 6 Comments

  1. 엘러리

    난 여태 사랑니가 한 개도 안났어. 아버지가 사랑니가 안나셨는데, 아무래도 아버지의 영향인 듯 ㅡ.ㅡ 안나서 편하긴 하다만.

    아직 안 났다면 계속 안 나는 것이 좋은 거겠지? 구석에 있는 비뚤게 난 사랑니는 빼야 한다는 선고를 들었는데, 그냥 이렇게 살고 싶다.

  2. 슬라임군;

    나도 이 세어봐야하나 사랑니가 어떤건지 모르겠어 ㅠㅠ; 난건가 안난건가;; 역시 세어봐야…orz

    보통 위아래 모두 앞니가 여섯개,  어금니가 위아래 양쪽에 네개씩 있는데, 어금니가 다섯개라면 제일 구석에 있는 것은 사랑니라던걸. 그제까지는 이게 모두 그냥 어금니인줄 알았다. =ㅂ=

  3. 지운

    언니 난 ;ㅁ; 사랑니를 한번 빼고나니 그뒤로 나머지 세개는 무서워서 못뽑겠더락구

    사실 나도 구석에 비뚤게 난 사랑니는 빼야 한다는 선고를 받은지 오년도 지났다.;;;

  4. 에델

    저도 사랑니가 아직도..아예 안나올건가 봅니다^_^
    외국에선 사랑니를 Wisdom tooth라고 부르지요, 전 역시 바보;;;

    ‘사랑니’라는 것도 비슷한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것 아닐까. 사랑니가 정신연령의 척도가 되는 것도 아니고… ^^

  5. 에델

    앗, 반말로 쓰려고 했는데 그새 또-_-;;; 난 정말 바보?;
    아하하. 어색한데 재밋다 =ㅅ=

    안 그래도 옐로카드같은 것을 발급해볼까 했다. ^^ 실은 나도 매우 어색해…

  6. 아기사자

    나는 사랑니 세개를 뽑았는데 마지막한개만은 두려워서 못가고 있는중(..) 그래도 이미 나버린 이는 뽑을 때 째서 뽑는게 아니라서 그나마 나을듯한데 병원에 한번 가서 엑스레이라도 찍어보는게 어떠련지?

    +반말은 어색하구나…OTL

    사랑니를 세개나!!!!!!!!!!! 아니, 이 사랑니를 뽑을 때는 ‘간단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어. 매우 친절하게 이가 비뚤게 나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상황이라는 것을 엑스레이도 보여주고 그림까지 그려가서 설명해주고, 조금 째고 이를 부수어서 빼고 두어 바늘 꿰매면 된다고 하더군. 다음날 뽑자고 했는데 네, 하고는 병원을 나와서 다시는 안 들어갔다… otz

    + 어색하면 익숙해 질 때까지…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