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루센데이가 아닌데요,, 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그냥 하렵니다.;;
이 글은 예전에 류하님 홈페지에서 쇼호쿠-료난 연습경기 잡담중에 ‘센도를 사쿠라기에게 뺏길 위기에 처한 루카와’ 얘기가 나와서 구성해봤습니다. =ㅂ=;;;
근데 정말 보실 분만 보셔요.

그니까 이 포스트는 그 연습경기를 루카와-사쿠라기의 불꽃튀는 센도 쟁탈전;;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게다가 편파적입니다.;;;

센도를 처음 본 둘의 반응. 사쿠라기는 히코이치에게서 센도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루카와는 센도를 알고 있었을까요? 아마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타오카 감독이 얘기를 안 했을리도 없고요.

먼저 나선 사쿠라기.

센도는 루카와에 대해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ㅡ.ㅜ

그러다 루카와가 센도의 시선을 사로잡자♡

당황하는 사쿠라기 하나미치군. ^ㅁ^

센도가 계속 루카와에게 신경쓰는 듯 하자

애가 타서 센도에게 직접 들이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

사쿠라기의 열렬한 대쉬에 넘어가 사쿠라기를 꼬시는;; 센도군.

어이없다는 표정의 루카와군. >ㅁ<

확 넘어져버리는 루카와에

센도의 표정.

아니 이건 그냥… ( ..)a

불꽃튀는 쟁탈전 와중 코트에서 밀려나 억울해하는 루카와군.

센도를 상대하는 사쿠라기를 칭찬하는 아야꼬의 말에 발끈하는 루카와. >ㅁ< 저 뒤에 와르릉~이라고 써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ㅁ< 이 불꽃튀는 센도 쟁탈전은 아무래도 승패가 명확하게 갈린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루카와군은 절치부심하여 지역예선에 임해, 결국은 황혼에서의 일대일로 센도군을 차지했다는 전설이 카나가와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 + 이 연습경기가 다른 어떤 경기보다도 만화적인 재미에는 충실한 것 같아요. 코트 밖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사쿠라기나, 열심히 경기하다가도 사쿠라기를 때려주러;; 벤치까지 왔다갔다 하는 아카기, 백호군단은 파도타기를 하거나 종이꽃을 뿌리며 응원하고, 이런 장면들이요. 아마 이런 만화적인 재미가 있는 경기만 계속되었다면 슬램덩크는 그저 재밌는 농구만화였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슬램덩크가 진행될수록 각 농구경기는 이제 그 자체에 집중을 하게 되어 만화적인 재미는 떨어지기도 하지만, 경기만으로 캐릭터의 성격이나 어떤 보편적인 감수성을 풀어내서, 그래서 이렇게 사랑받는 걸지도요.
아, 멋진 해석이어요+_+ 루카와가 쓰러지자 바라보는 센도의 표정에 오만가지 만감이 교차합니다;_; 거기에 저 무수한(;;;) 말줄임표에 함축되었을 그의 심정이.. (풀썩) 경기만으로 그토록 많은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슬램덩크가 정말 대단한 만화라는 걸 여러 번 되새기게 됩니다^^ 아흑, 멋진 것ㅠ_ㅠ(;;)
멋진 해석입니까… 민망한 해석이라고 안 해 주셔서 다행이어요. /ㅅ/ 정말 저 센도의 표정, 매우 복잡하지요. 파닥파닥
아아, 우리 센도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위기에 봉착했었군요..(…뭔가 틀려..;) 저는 루카와를 신경쓰는 센도의 표정에 한표!ㅠ_ㅠ
엄머..;;센도군의 푸릇한 모습에 또 뿅 가겠습니다. ㅠㅠ 저렇게 의식을 해 갔군요.. +ㅁ+ 아우; 저두 멋진 해석에 손을 번쩍! 들어 올리겠습니다. 복잡한 센도의 표정…계속 보고 싶어요..ㅠㅠ 으히히;
으하하하, 재미있네요 ;ㅁ;ㅁ; 절대로 멋진해석입니다 멋진해석 //ㅁ//b 짠; 넘 적절(?)한것 같아용 *_*//
아기사자님//후후후훗 센도군도 나름대로 즐기고 있지 않았을까요. /ㅅ/
젼이님//정말 파릇파릇한 모습이에요. >ㅁ
후후후. 그래서 료난-쇼호쿠전에 가면 직접 화르르 불타오르는 루카와군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 불길에 사쿠라기가 밀리지요^^
료난전에서의 루카와군 정말 볼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