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 말입니다. 저는 이 그림을 볼 때면 항상 센도가 루카와 뒤에 서 있는 것에 즐거워하곤 했는데요. 다시 보니 사와키타도 루카와 옆에 서 있고;; 시야를 넓혀 보니 애들이 거의 포지션별로 서 있더군요. …이제사 알았습니다.
그리고 보면 오른쪽 위에는 센터들이, 오른쪽 아래는 가드들이, 그리고 다른 팀도 쇼호쿠처럼 스몰포워드-파워포워드-슈팅가드가 뚜렷하게 나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강 루카와를 중심으로 포워드들이, 미쯔이쪽에는 슈팅가드가, 사쿠라기쪽에는 파워포워드들이 모여 있군요.
물론 그렇게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코시노군의 위치가 조금 애매한 것인데요. 원작에는 주로 가드로 나오고 있는데 이 그림에서의 자리는 포워드 위치. 하긴 료난의 슬램돌이들은 포지션을 자주 바꾸긴 하지요. 센도가 포워드-가드를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 경기에 따라 가드가 둘이 되거나 포워드가 둘이 되거나 하더군요. 음… 히코이치군은 아마도 가드 지망인가 봅니다.
…이렇게 포워드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센도가 루카와 뒤에 서 있는 것을 별 것 아닌 일, 이라도 넘겨도 될텐데… 저 뒤에 서 있는 위치가 말이에요, 아주아주 미묘하지 않나요? >ㅁ< 사진찍는다고 와글와글 모여든 애들 가운데서 슬슬 서로 가까이 간 것 같은 위치.
아..저도 이제까지 센도가 서 있는거에 기뻐하고 있었는데..ㅠ_ㅠ(역시 이제사 알았다.;;) 혹은 루카와를 노린 자들의 모임..정도로 해석하면 안될까요..?(절박한..;)
진짜…그렇게 생각하니까+_+;;
사진찍는다고 모여들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ㅇ>_
정말 그렇네요..ㅠㅠ 전 별 생각도 안하고 시야가 좁아서 센도랑 루카와밖에 보질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으읍;;;
아기사자님//루카와를 가운데 두고 모여있는 센도, 사와키타, 미나미를 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지요. =ㅂ= 그래서 센도의 폼이 저렇게 심각한가 봅니다. ^ㅂ^
kritiker님//그죠. 애들이 와글와글 모여있다가 사진사 이노우에님이 얘들아, 포지션별로 모여봐,,하는 말에 흩어졌다 모였다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귀여워요. >ㅁ
아휴! 뭔 들 그렇게 안 보이시겠습니까?! >ㅂ
훗훗훗. 실은 루카와가 센도한테 찝적대는 놈들을 막기위해 센도를 가장 뒷구석에 몰아넣고 그 앞에 버티고 서있는 겁니다. 포지션만으로 보자면 센도는 좀더 앞에 인도왕자씨(이름 까먹음;;;)자리 정도가 맞잖아요? 가드도, 포워드도 하니까요. 그리고 그 자리에 서면 사쿠라기와 후키군이 막아주겠…
하나후지의 완성은 아카기가 방해하고 있군요 조금만 옆으로 가줄것이지 ㅠ.ㅠ
사진찍는다, 라는 말에 슬금 슬금 어쩌다 가까이 갔다가, 촬영 다 끝나고 해산할 때 과연 어떨까, 라는… 왠지 므흣하고도 흐뭇한; 분위기가 떠오릅니다^^; 촬영 중간 중간 루카와 뒤에서 장난칠 센도도 상상되고; (‘에? 루카와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얇네?’ ‘시끄러’ 뭐 이런 분위기;) 암튼… 좋군요. 오호홋;;
태웅러브님//아앗 벌써 알아채버리시다니;;; 네. 다 그렇게 보인답니다. =ㅂ= 그리고보니 키요타는 진과 떨어져서 저렇게 불만을 표시하는 것일지도요.
레몬님//오홋홋 그런 것이로군요. 그래서 루카와는 저렇게 불퉁불퉁한 표정을… >ㅁ_ㅁ
저는 역시 센도가 루카와의 뒤에 서 있는 이유는 원작에도 여러번 나왔듯이 루카와의 힙을 노리고 있다고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크흐흐. 저렇게 컬러로 같이 붙어 있는 것 보면 정말이지… 좋아 죽어요. ㅜㅜ
세샤님 무슨 말씀을!! 팔짱을 끼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사진은 한번만 찍지 않았겠지요. 호호홋~ 아아 정말 좋아요. ㅠ_ㅠ
팔짱, 껴야죠.(억제하는 중?) 촬영을 무사히 마치려면…-ㅁ-
후후 그렇군요. 억제하는 중이로군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