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

가방 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
* 레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왜 이런 것이 이렇게 재밌을까요? ^^

1. 가방: 가방은 등에 메는 것이 제일 좋아요. 특히 저는 나갈 때보다 들어올 때 가방이 무거워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2. 지갑: 돈은 별로 없지만; 제일 중요한 교통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 쓰는 지갑은 기억도 안 나는 옛날에 헤어진 사람에게 받은 것인데 딱히 그 사람을 못 잊는다기보다는 지갑이 맘에 들어서;;

3. 티슈랑 안경닦는 것: 화장지가 없어서 낭패를 보는 때가 매우 많기 때문에, 꼭 챙겨다니려고 노력해요. 안경닦는 것도 갖고 다니면 좋아요. ^^

4. 다이어리: 일정도 적어두고, 가끔 떠올린 망상을 끄적입니다.;;

5. 필통: 학생도 아니면서 필통 들고 다니는 것 좋아해요. …거의 쓰지 않기는 해요.

6. 책: 전철에서 계속 자면서 가더라도, 책은 꼭 들고 다닙니다. 최근에는 정말 집중력이 바닥을 기어서, 서너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고 있어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아무거나 들고 나가요. otz

7. MP3 player: 얘가 없을 때 저는 길거리를 어떻게 다닌 걸까요. ;ㅁ;

8. 핸드폰: 지인들에게 핸드폰 왜 들고 다니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그래도 보통은 들고 나갑니다.

9. 열쇠

그리고 립글로스를 들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방의 블랙홀;이 립글로스를 삼켜버렸어요. ;ㅁ;

This Post Has One Comment

  1. Cain

    먼지랑 쓰레기는, 번호 안 붙이고 조용히 뺐습니다. ;;;

    오늘은 꼭 립글로스를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안 잊어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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