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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이었나 진중권교수가 한번 연행되었다가 반나절 쯤 있다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래도 아직 경찰서 안에서는 지난 십년간(누구네가 열심히 외쳐대는 잃어버린 십년간) 구축한 시스템이 굴러가고 있더라고 위로를 해줬더랬다.
그리고 육개월이 지났다. 지난 십년간 공들여 구축한 시스템은 종잇장만한 것이었나 보다. 이런 젠장맞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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