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 걷기(30분), 이름모를 운동들(20분)
오늘 책: 빨간책
1. ~겠~
1. 동사 어간이나 ‘이다’의 어간에 붙어, 미래 시제를 나타냄.
¶ 곧 시제품을 보시게 되겠습니다.
2. 용언 어간이나 ‘이다’의 어간 또는 높임의 ‘-시-’나 시제의 ‘-았(었)-’ 등에 붙어, 추측을 나타냄.
¶ 아주 재미있었겠다.
¶ 내일은 비가 많이 오겠다.
3. 동사 어간이나 ‘이다’의 어간에 붙어, 일인칭 주체의 의지를 나타냄.
¶ 월말까지는 꼭 갚아 드리겠습니다.
4. 동사 어간이나 ‘이다’의 어간에 붙어, 가능성을 나타냄.
¶ 네 힘으로 그 일을 할 수 있겠니?
‘~겠~’이 미래나 추측을 나타내는 것은 알았는데 의지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기능도 있는 줄 몰랐어요. 늘 이렇게 썼는데도 말이지요. =ㅂ=;;;
빨간책이라고 하시니 왠지 그… 그런 책이 생각나 버렸습니다.
아무튼 저도 옛날에 그 크리스티 여사의 빨간책을 거의 다 사모았는데 팬심을 잃은 후에 홀랑 내다버렸죠. 집에 다락방이 있기만 했어도 고이 모셔두었을 텐데…
조만간 한 번 뵈어야 할 텐데, 아직 쿼런틴이며 날아가는 새들이며를 다 읽지 못했습니다…OTL
빨간책이라면….예의 그….
‘빨간기본영어?’ …하하핫!
오늘 책 빨간책이라니요;ㅂ; 빨간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