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취향도 없이 사들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 재밌었습니다. >ㅅ<
- 만화滿花/apple
- kiss/apple
창작동아리의 단편 회지입니다. 딱 순정만화다운 그림과 감성의 단편들이랄까요. 음, 이 말 이상하게 들릴까요? 전 순정만화를 좋아하거든요. 암튼 옛날 윙크라도 보고 있는 기분이었답니다.
- sunshine/meni
마피아물;;인데 이분 그림 굉장히 예뻐요 >ㅅ<~ 이번에 회지들 사면서 난 정말 예쁜 그림을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 iguana 2006
– iguana 2007 winter
이구아나라는 창작동아리의 단편집입니다. 각 회지마다 ‘머리를 빗어넘긴 30대 중반의 양복쟁이’같은 소재를 하나씩 잡아서 각자 그린 단편들이 실려있는데, 정말 ‘단편’이라는 흡족한 기분이 들었어요. 오즈님께 보시라고 막 강권을;;
– the moon and sun fantasia
– 서정시
호화사양의 카피북이었습니다. ^^ 비툴 커플북같은 느낌이었는데 역시 그림이 예뻤습니다;;
– 별/Luna del
루나델 5호지 [별]이었습니다. 별을 주제나 소재로 해서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었어요. 여전히 멋진 단편집이었습니다.
– Ail and first eat/ail
머리에 뿔 난 소년 이야기(…)
– smoke 7.5
스모크 외전, 카인()과 라신의 19금 외전입니다.
– cherry stone
동화패러디책입니다. 동화패러디들이 참 재밌는데, 예전에 샀던 눈의 여왕보다는 더 동화적인 느낌이 들어요. 지나가다 마더구즈책도 봤는데, 역시나 당장 사야지 안그러면 잊어버리더라는;;
– Untitled/noname
동인닭(…)들이 잔뜩 나오는 만화였습니다. 그림이 굉장히 독특했어요.
– StarWars one little incident/noneme
같은 분의 스타워즈 패러디북. 닭그림은 그렇게 독특하더니 스타워즈 그림은 또 이대로 멋지더군요.
– 이코와 거상
SF 환타지 같고 그림도 맘에 들어서 무작정 샀는데 이코와 완다와 거상이 나오는 게임의 패러디인가 봅니다. 아마 소년이 성에 봉인되어 있는 마녀와 소녀를 구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림이 맘에 들었어요.
– Allis/원더키디
원더키디의 팬시를 몇 번 봤는데 그림이 굉장히 멋졌거든요. 역시나 독특한 분위기의 회지가 나왔길래 샀는데 정말정말 호러였습니다… 아니 정말 무서운 내용이었어요(부들부들)
– 운명열람/이렌
사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를 당한 사람이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돌아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습작 기분이 나기도 하는 정말정말 ‘카피북’인 제본이었어요.
– Chamomile
맘에 들었던 표지의 소녀는 사이보그라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뭔가 앞의 설정이 더 있어야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제가 중간권만 샀나봐요;;;
이것 말고도 행사장에서 오즈님이 보여주신 [라이포터와 불의 잔], [벌레탐정 깅코]도 재밌었어요. 특히 라이포터와 불의 잔은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라고요. ^^ 룐의 그 얼굴에 그 주근깨라니…;
이번 코믹때 창작회지가 정말 많았어요. 고민하다가 비툴북과 BL은 빼고 샀는데도 이렇게나 많았답니다;;
대구 내려오실 때 노네임님 책 좀 갖고와 주시면 너무 무거울려나요..;;
보고 싶었던 거라^^; 스모크 회지도 다 사셨나 봐요.. 그거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못 샀는데;; 그것도 좀 보고 싶기도..(야;;)
루나델꺼 사셨군요..저번에 1월 코믹에서 봤을때 참 독특하다 싶었는데, 분위기도 좋구요… ^_^ 앗, 이코와 거상..ㅠ_ㅠ 무슨 내용인지 나중에 알려주시면….무지 감사할것 같아요..(꺄)…호호
저 사실 스모크 회지는 1호지도 못 봤거든요(…)
7호지가 없다고 아쉬워할 때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