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초콜렛이 무지 먹고 싶은 밤. 편의점같은 멋진 초콜렛을 파는 곳은 너무나 멀어서, 동네 슈퍼에서 새알초콜릿이란 걸 샀다. (그냥 평범하게 가나 초콜렛 살걸.. ㅠ_ㅠ) 껍데기에 ‘손에 녹지 않는 초코볼’이라고 써 있는데, 입에서도 안 녹는다…

This Post Has 8 Comments

  1. 세시아

    내 옆에 초콜렛 있다(….)
    입에서도 안 녹는다니, 정말 굉장한 초코볼!!!!

    다음에 만나면 세샤님 옆자리를 더듬어 봐야겠다. 먹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쫌 두렵다;;

  2. ryo

    ………..입안에서도 안 녹으면 어째야 좋단 말인가 OTL;;;
    가끔 인간은 인내의 한계(-_-)를 시험케 하는 것을 잘도 만들어내는 듯;;

    막 씹었더니 초콜렛맛이 나는 겔 상태의 눙그적한 덩어리가 되더군요. 그래서 꼴깍 삼켰습니다. <-결국 다 먹었다는 얘기.

  3. 아기사자

    모르셨군요. 새알초콜렛은 씹어먹어야한다는 것을(…)
    (요즘 유행하는 썰어먹는 초콜렛도 아니고;;;)

    그래도 한번 녹여먹어보고 싶었는데.. 씹어서 작은 조각이 되어도 녹지 않는 무서운 새알초콜렛;; 아마 그래도 몇달뒤면 잊어버리고 또 사먹을지도 몰라요;

  4. 에델

    입안에서 녹지 않으면 살짝 전자렌지로 데워줘야하는지..
    카인님은 어떤 초코렛을 좋아하시나요? : D

    그게 사무실에 전저렌지가 없어서; 집에 갖고 와서 한번 해 볼 것을 그랬나봐요. ^^
    맛있는 초콜렛이요. ^ㅁ^ <-

  5. 류하

    점심시간에 편의점을 갔더니 (생리대사러-_-;;) 드림카카오라는 롯데쵸콜렛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카카오 56%라는 말에 혹해서 114그램에 3천원이라는 압박가격에도 불구하고 질렀는데 이게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겁니다ㅠㅠ;;; 제 입맛으로는 고디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대체 롯데쵸콜렛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습니다(진지) 움파룸파들이 공장에서 춤을 추고 있다거나…(쵸콜렛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니고-_-?)
    다음부터는 꼭 가나쵸콜렛 사드세요^^

    그니까 집이고 사무실이고 편의점이 너무 멀어서 말이죠. (어디 사는거야 대체;;) 왜 동네슈퍼에는 그 말로만 듣던 드림카카오를 안 갖다 두는 걸까요. ㅠ_ㅠ 72%도 나왔다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먹고 싶어요. 사실 아무 초콜렛이나 던져줘도 맛나게 잘 먹는데, 입에서도 안 녹는 새알초콜렛은 좀;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안봐서 움파룸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록달록한 엠엔엠 초콜렛에 눈코입과 손발이 달려있는 오글오글 우글우글한 것들이 생각나는데요. ^^

  6. 세시아

    내 옆에 56%도 72%도 다 있다(…….);;;
    어제 까르푸 갔는데 편의점에서 3천원하는 이 56%드림카카오가 거기서는 2400원에 팔고 있더라. 거기다가 자일리톨 껌까지 함께() 편의점도 GS에서 사면 2000원 이상에 맑은녹차현미맛을 무료로 증정하니 같은 값이면 다른 편의점 말고 GS에서 사는게….(내가 거기서 일해서 그런건 아니구orz)

    그니까 편의점에 가려면 한참 내려가서 길을 건너야 해서;; 암튼 드림 카카오 72%는 꼬옥 GS에서 사겠다. ^ㅁ^

  7. 젼이

    저도 그 마의 56%에 빠져서 매일 저녁 비타민 먹듯이 한알 한알…
    쌓이는건 살들? 하하하하.. +ㅁ+

    마의 56%. (덜덜)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외국에 다녀오신 아저씨가 구십몇퍼센트짜리 초콜렛을 사다주신 적이 있었는데, 두근두근하며 먹어보니 무지하게 써서 당황했던 기억이;;
    요즘 보면 폴리페놀은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던데, 많이 먹으면 아무래도 찌겠죠; 좀 찌면 어때요. 맛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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