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우드 시즌 1 잡담 – 스포스포

시즌 2부터는 또 어떤지 모르겠지만 시즌 1은 완전 막장드라마인듯… OTL
팀원 네명이 각각의 개인적인 이유로 공모해서 대장은 쏘아죽이고 차원의 틈을 여는데
이건 뭔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가 지구를 갖고 노는 걸 보는 기분ㄲㄲㄲㄲㄲ
뭘 하면 되고 뭘 하면 안되고 이런 건 알아도 왜 안되는지 몰라서 그런 걸까=_=a
솔까 캡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일어나기 전에 모르는 거자나=_=a

아바돈의 유혹이란 것이 일반인이 이겨내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해도=_=a
이런 막장을 겪고 나서도 같은 팀으로 이길 수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토치우드 다음 시즌은 시작하는 거겠지;
머 드라마니까… 하고 넘어가면 넘 심심하니
캡틴은 오래 살면서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없어서? 아 이렇게 쓰니 더 암울하다OTL

…그래서 닥터를 따라갔나;
…하지만 따라가서도 개고생하고;
캡틴의 인생도 참 험난한듯;;;

정말 캡틴이 보의 얼굴이라고 해도 지구의 종말 시기나 뉴뉴…뉴욕에서 닥터에게 아는 척 하지 않은 것도 좀 이해가 가기도 해
그만큼 살고 나면 누군가에게 개인적으로 아는 척 하면서 추억을 나누는 것도 부질없어지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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