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합에서 루카와의 플레이 정말 감동적이에요. T^T
* 지난 밤새 이글루의 새 포스트 화면이 조금 바뀌었군요. =)



아아,, 정말 감동적입니다 ;ㅁ;

이런 자신감에 찬 대사에 무표정♡ 정말 귀여워요. >_<

이런 순진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오늘도 그거 해요. ‘우리들은..’ 말이이에요.”라니,, 듣기만 해도 마구마구 힘이 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루카와는 사실 달변가다, 라는 류하님 말씀에 200%동감입니다. ^0^

원작을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그림중 하나에요. 굉장히 소년다워서 말이에요.
소년다움이라는 것이, 왜곡된 경험들도 있겠지만, 어떤 열정, 동경, 좋아하는 것에의 집중, 수줍음과 자신감이라는 상반된 열熱(수줍음이라니 루카와에게는 일견 어울리지 않는 듯도 하지만), 문득 또 상처입기 쉬운 날카로움,, 저에게는 그런 온갖 좋은 것들의 집합이거든요. 그것이 하필 소녀도 아니고 소년이냐, 라고 물어보면 음.. 아마 여기서 뭔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아들인 정보들의 왜곡일지도;; 암튼 굉장히 소년다운 표정이라서, 너무 좋아요. >ㅁ<
그림으로 도배하고 나니 조금 찔린다. 쿨럭.
서태웅의 성장도 강백호의 성장 못지않게 즐거웠습니다.
남자들은 서태웅을 싫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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