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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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by lemon
레몬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

신선이 되어야 한다면 그냥 센도 일족으로 태어난 바, 신선이 되는 것일게다. 그만큼 가볍고 아무런 욕망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서 욕망이나 환희를 끌어내는 상대로 루카와가 하나미치가 마키가 있는 것이고 어느 관계를 혹은 어느 상대를 더 무겁게 느끼는지에 따라 동인의 길이 정해지는 것이겠지. 객관적-이라는 말 자체가 동인이라는 이 오독의 세계에서는 어불성설이겠지만 센루 세계의 근거에 기대어 말하자면 좀 더 능동적이고 자발적이고 개인적이고 날 것이며 어두운 것이라는 데서 루카와와의 관계가 절대적이고 운명적이며 특히 쌍관적이라고 느낀다.

근데 저는 평범한 고교생 바보 센도도 참 좋아해요. :D

+ 덧: 쌍관적이라는 단어 없어요. =ㅂ=

This Post Has One Comment

  1. Lemon

    저도 그래요. 이 남자의 묘미는 뭘 시켜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것일까나요. 고딩농구바보센도도 넘 귀엽죠>ㅁ

    뒤에 뭔가 길게 쓰셨는데 잘린 것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음 그래요 정말 뭘 시켜도 너무나 잘 어울리죠. =ㅅ= 그래서 이 남자의 본모습은 무얼까 근심하게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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